경주 연안초등학교는 지난 3일 학생자치회 임원들과 학교장 간담회를 갖고 민주적인 학교문화와 바람직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지금까지의 학교생활에서 학생자치회의 역할을 반성해보고 앞으로 더 발전된 학생자치회 활동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들이 무엇이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6학년 이지형 학생회장은 “학생회장으로서 학교의 배려와 지원에 늘 감사를 드린다"며 "친구들과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연안초 김현숙 교장은 학생들의 의견을 청취한 뒤 “학교의 주인, 미래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자신의 꿈과 끼를 키우면서 발전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언제든지 교장실 문은 열려 있으니 스스럼없이 좋은 의견을 제시해 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그러면서 김 교장은 “연안초에서는 앞으로도 학생자치회를 통해서 학생의 의견이 존중되는 학교가 되도록 여러 분야에서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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