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낙동초등학교(교장 하미경)는 12월이 시작되면서 학생들이 아침시간과 쉬는 시간을 이용해 운동장에서 연날리기를 할 수 있도록 전교생이 참여한 가운데 연날리기를 했다.학교 운동장에서는 가오리연, 독수리연, 공작새연 등 낙동초등학교의 하늘은 여러 가지 동물 모양의 연들이 긴 꼬리를 휘날리며 힘차게 날았다.처음엔 어설프던 손길이 차츰 능숙해지면서 연이 점점 높이 날게 되면서 추위도 잊은체 낙동초등학교의 하늘과 운동장은 학생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채워졌다.학생들은 “제가 날린 연이 저렇게 높이 올라갈 줄 몰랐다. 신기하고 재밌다. 추운 겨울바람이 친구처럼 생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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