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는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오디오 콘텐츠 '건강나눔 해피투게더' 서비스를 운영 중이라고 지난 6일 밝혔다.
오디오 콘텐츠는 직원과 자녀들의 목소리를 재능기부로 받아 점자도서관의 전문녹음실을 활용해 제작됐다.
내용은 시각장애인의 가족구성원이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성인 건강정보와 자녀(영유아) 성장에 필요한 정보를 총8편으로 구성했으며, 내용은 수시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다.
관련 파일은 대구지역본부 홈페이지에도 게시해 유관기관을 통한 링크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별도로 CD 500매를 제작해 인터넷 접근이 어려운 시각장애인이 활용할 수 있도록 복지관과 점자도서관을 통해 배부할 예정이다.
김대용 대구본부장은 "이번 건강관리 오디오 서비스가 시각장애인 건강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취약대상자들의 건강정보 접근성을 높여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달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