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봉산면은 지난 5일 면 복지회관내 봉황관에서 참여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능기부를 통해 'Happy together 김천운동'을 실천하기 위한 '포도전문가 육성 교육'을 개강했다.
이날 교육은 '소비자가 다시 찾는 맛있는 포도 생산'으로 봉산면 및 김천시 지역 농업을 발전시키고 나아가 농가 소득 증대를 통해 면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만들기 위해 기획 됐다.
이번 교육은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교육대상자를 모집한 결과 총 70여명이 신청했다.
강의에는 김천 포도의 선구자인 향토 포도장인 김성순씨 와 박창기 前 농업기술센터소장이 강사로 나서 포도 관련 특강 및 포도비료와 호르몬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조수만 봉산면장은 "재능기부를 통해 봉산면민들에게 포도관련 지식을 전달해 주시는 강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과학영농 실천능력을 갖춘 포도전문가를 육성하여 면민 소득 증대를 통해 'Happy together 김천운동'을 실천하고 면민모두가 행복한 봉산면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포도전문가 육성교육은 이달 5일부터 내년 2월 20일까지 기간 동안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총 12회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