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연구원이 10일 오후 3시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남북관계, 새로운 패러다임의 모색'을 주제로 DGI환동해상생포럼을 연다.  DGI환동해상생포럼은 대구경북연구원이 지역의 전문가들과 함께 대구경북의 남북교류 및 환동해 협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올 10월 창립했다.  이번 포럼은 남북관계 전문가인 최완규 신한대학교 설립자석좌교수(전 북한대학원대학교 총장)를 초청한 전문가 특강으로 진행된다. 최 교수는 특강에서 최근 변화하고 있는 남북관계 패러다임과 향후 정세를 전망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에 대해서도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종합토론은 최철영 DGI환동해상생포럼 공동대표(대구대학교 교수)가 주재하고 포럼위원과 참석자 모두가 참여한다. 이 자리에서는 한반도 정세변화와 지역차원의 남북교류협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오창균 대구경북연구원장은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남북교류협력은 보다 큰 틀에서 남북관계 변화의 흐름을 잘 읽고 준비해야 한다"며 "이번 포럼은 남북관계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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