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주류회사 금복주가 연말연시를 앞두고 '금복주'만의 뉴트로 감성을 담은 소주왕 '금복주'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11일 출시한다.
9일 금복주에 따르면 소주왕 '금복주'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고유 캐릭터 '복영감'이 크리스마스 산타클로스 복장으로 등장하고 술병과 술잔 대신 사탕을 들고 있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한다.
보조상표에는 마음씨 좋은 복영감의 '널리 세상을 행福하게 하리라~' 라는 문구를 표기해 소비자에게 복(福)을 전달하고 싶은 금복주의 염원을 담았다.
특히 크리스마스를 맞아 6만병 한정 생산되는 제품으로 복을 전하는 '복영감'의 따뜻한 문구와 함께 희소성이 더해져 소장 가치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금복주 이원철 대표이사는 "출시와 동시에 대구·경북은 물론 서울 등 타 시도에서도 판매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과거의 영광을 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중·장년층 소비자에게 많이 알려진 금복주 캐릭터 '복영감'은 포대화상에서 모티브를 따온 캐릭터다. 포대화상은 지팡이 끝에 커다란 자루를 묶어 어깨에 메고 다니는 동양의 산타클로스라고도 불렸다. 마음씨 좋은 이웃집 할아버지의 이미지로 친근감을 더해주고 천하 태평한 모습은 평화롭고 순박한 우리 민족성을 상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