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대만 타오위안시에 있는 영풍 고급중학교 국제교류단 인솔교사 5명 학생14명이 군위중학교를 방문했다.   군위중학교는 2017년 영풍 고급중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3년째 상호 방문교류를 통해 돈독한 우의관계를 맺어 왔으며 이번에 군위중을 방문했다.  군위중학교는 영풍 고급중학교를 환영하기 위한 환영식을 가졌으며, 환영식 행사에는 군위중학교 김종현 교장의 환영사와 영풍고급중학교 인솔교사의 답사가 있었고 이어서 양교 선물교환, 각 학교 대표 학생들의 인사말과 학교 소개, 그리고 환영공연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환영공연은 군위중의 자랑인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한국민요, 대만민요, 대중가요 등을 멋진 합주로 선보였고 이어서 대만 학생들은 기타연주와 노래, 댄스를 보여주었다. 군위중학교는 3-2반 학생들의 LaLaLand댄스, 그리고 댄스동아리 학생들의 K-pop댄스로 영풍고중의 방문을 환영했다.   환영식 행사에 이어 군위중 학생들은 영풍 고급중학교 학생들과 체육활동을 함께 하며 서로간의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고 '한국문화체험'을 테마로 우리 전통 의상인 한복입기, 전통 놀이인 제기차기와 투호를 하며 한국문화를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화체험과 체육활동을 마친 후 점심 식사를 하였고 슈링클스 액세서리 만들기를 함께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오늘 함께 활동하며 찍은 사진들로 사진첩을 만들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이번 국제교류 행사에 참여한 3학년 학생은 "국제교류 활동을 통해 대만이라는 나라에 대해 잘 알게 됐고 새로운 대만 친구가 생겨서 너무 기쁘고, 후배들에게도 이런 국제교류 체험학습의 기회가 있다면 꼭 참여해보라고 권하고 싶다"고 말했다.   군위중학교 김종현 교장은 "양교의 상호방문 교류가 이루어진 만큼 앞으로 지속적으로 문화적·교육적 교류가 이루어지길 바라고, 학생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글로벌 능력을 갖춘 미래지향적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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