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모동면 행정복지센터와 ㈜주목씨지알(대표 박수성)은 지난 10일 오전 10시 모동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지역발전과 사회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역발전 후원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창희 모동면장, ㈜주목씨지알 박수성 대표 이사를 비롯해 모동면 직원, 마을 이장, 주목씨지알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역 거주 복지 위기가구를 위한 후원 금액과 계획 설명, 후원 양해각서 서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지역발전 후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주목씨지알은 2017년 4월에 충북 괴산에서 상주 모동 지역으로 이전한 기업체로 인조잔디, 골프매트, 카페트 등을 생산하는 친환경 인조잔디 전문기업이며, 현재 25명의 직원을 두고 금년도 매출액이 약 90억 원으로 추정되는 건실한 기업이다.
이창희 모동면장은 "지역경제가 어려운 가운데 친환경 인조잔디 전문기업인 주목씨지알이 우리 지역에 후원을 결정한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리며, 회사의 지속적 성장과 더불어 지역의 고용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기를 기원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