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동 대구가톨릭대병원 치과 전공의가 최근 대한안악면레이저치의학회가 주최한 2019년도 주계학술대회서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
대가대병원에 따르면 강 전공의는 이번 학술대회서 '다양한 구강점막질환의 치료에 대한 Er-YAG 레이저의 임상적 적용'이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강 전공의는 Er-YAG 레이저를 사용해 자극성 섬유종(Irritation fibroma), 화농성 육아종(Pyogenic granuloma), 편평 유두종(Squamous papilloma), 혈관종(Hemangioma)을 치료한 임상증례를 통해 구강점막질환의 치료에 있어 Er-YAG 레이저가 가진 장점에 대해 고찰했다.
그 결과 구강점막질환 병소의 절제에 있어서 Er-YAG 레이저를 사용하는 것이 메스를 이용한 외과적 절제에 비해 간단하고 안전한 치료방법임을 확인했다. 또 봉합이 거의 필요 없어 환자의 불안감을 최소화하고, 만족감은 높일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강 전공의는 "좋은 상을 받게 돼 기쁘다. 좋은 결과로 이끌어 주신 손동석 주임교수님과 이번 논문을 지도해 주신 박인숙·김지락 교수님께 정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연구에 매진해 치과 임상에 적절한 치료방향을 제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