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 LINC+사업단과 경상북도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최근 교수학습관에서 '2019년 결혼이민여성 글로벌인재 양성사업'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지난 1년간 총 180시간의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31명의 결혼이민여성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또한,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3명에게는 개근상도 함께 주어졌다. 이 과정을 이수한 송문위(중국) 씨는 "대구대에서 공부하면서 저도 사회에서 일할 수 있는 기본 소양을 갖추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대와 경북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올해 1월부터 경북지역에 국제결혼을 통해 이주한 여성을 사회로 진출시키기 위해 인재양성 사업을 진행했다. 이를 위해 한국어 및 문화 교육, 글로벌 비즈니스 교육(해외시장개척, 무역, 수출입아이템 발굴 등), 창업과 취업 실무 역량 강화 교육, 기업체 현장 방문 프로그램 등을 운영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올해 교육과정을 이수한 결혼이민여성 6명은 사회 진출 및 경제적 자립을 위한 협동조합(글로벌레이디 협동조합)을 설립했으며, 대구대와 경북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이들이 창업 성공에 이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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