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왕(대표이사 회장 노기원)이 KPGA 지역출신 유망 프로골퍼 2명에게 메인스폰서 자격으로 후원하는 조인식을 지난 13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가졌다.
이번에 ㈜태왕이 후원하는 KPGA 소속 프로골퍼는 대구출신 유망주인 김근태 프로와 KPGA에서 20년 가까이 필드경험을 쌓은 중견선수인 홍준호 프로로 알려졌다.
김근태 프로는 1996년생으로 올해 8월에 투어프로 자격을 획득하고 지난달에 끝난 KPGA Q스쿨의 최종전에 나서 우승을 거머쥔 유망 골프선수다.
홍준호 프로도 1982년생으로 지난 2001년 KPGA에 입회해 2010년 한국대학골프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을 비롯해 다양한 대회에서 입상하는 등 실력을 갖춘 선수로 지역의 대구한의대를 졸업했다.
노기원 회장은 "지역사랑운동의 활동영역을 스포츠 분야로까지 확대하는 차원에서 후원을 결정했다"며 "선수들은 안정적으로 투어생활에 임할 수 있고 기업입장에서는 투어 프로를 통해 대외 홍보를 할 수 있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