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와 동국대경주캠퍼스총장후보자추천위원회(이하 총추위)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 동안 차기 총장 후보자를 접수한 결과 10명의 후보자가 등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총추위에 따르면 후보자 자격심사를 진행한 결과 △구본철 영어영문학과 교수 △김세곤 유아교육과 교수 △김영규 의과대 교수 △김의창 정보경영학과 교수 △김흥회 행정·경찰공공학부 교수 △류완하 미술학과 교수 △박병식 행정·경찰공공학부 교수 △박용기 한의학과 교수 △신흥묵 한의학과 교수 △이영경 조경학과 교수 등 10명을 총장 후보자로 결정했다.이에 따라 총추위가 후보자를 3~5배수로 압축해 이사회에 보고하는 27일까지 치열한 선거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특히 오는 19일에는 동국대 경주캠퍼스 본관에서 총장 선거 사장 처음으로 공개토론회도 열릴 예정이어서, 후보자 간 경쟁은 치열해질 전망이다. 앞서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교수협의회장 김영규, 이수우 직원노동조합 위원장, 학부 총학생회를 대표한 주재우 비대위원장은 지난 11월 1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법인사무처와 총추위 규정개정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그 결과 총추위 규정을 기본으로, 조계종 대표위원 4인, 사회 인사 대표위원 3인, 동문 대표위원 1인, 교원 대표위원 8인, 직원 대표위원3인, 학부 학생 대표위원 1인, 총 20명의 위원으로 총추위를 구성하기로 합의했다.또 이사회에 상정되는 최종 후보자는 3~5인으로 선출하되, 기존과 달리 총추위 위원은 1인 2표제가 아닌 1인 1표제로 투표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외부인사를 최종 후보자에 의무적으로 선출하게 하는 규정은 삭제하기로 했다.한편 총추위가 오는 27일 후보자를 압축해 이사회가 추천하면 이사회는 2020년 1월 중으로 동국대 경주캠퍼스의 차기 총장을 최종 결정한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