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가 대구 지역 선취업 후학습의 대표적인 사례 학교로 선정됐다. 경북기계공고는 지난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R&D 대전에서 제8회 마이스터고 일류화 협력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행사는 기업과 마이스터고 간 협력을 통해 산업현장에 필요한 우수인력을 양성하고 선취업 후학습의 공로가 인정된 기관을 표창한다.
경북기계공고는 기계·메카트로닉스분야 마이스터고로 전국 276개의 우수·유망 기업체와 MOU를 체결하고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또 학생들에게 전문성 신장과 성장 경로 확보를 위해 대기업, 공기업, 중견기업, 강소기업, 군특성화, 기술영재, 기술직 공무원반 등 7개의 진로 코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