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교육혁신지원사업 1차년도 사업은 향후 대학 혁신을 위한 기반을 만드는 것에 무게를 둬서 추진했다. 다른 대학들과 차별화 되고 잘 하는 분야는 전공·교양 비교과 프로그램이다.” 강법주(사진) 동국대 경주캠퍼스 교육혁신처장이 18일 기자를 만난 자리에서 가장 먼저 꺼낸 말이다. 그러면서 강 처장은 “학생들의 기초학력 증진을 위한 글쓰기 온오프라인 첨삭지도, 외국어 Big Sister, 디딤돌 튜터링, 맞춤형 멘토링, RC 교육, 전공 워밍업 등 ACE사업을 하면서 성과가 좋았던 프로그램들은 대학혁신지원사업에서 계속 추진하고 있다”며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외국어/이공계 기초 몰입교육, 스마트미디어 리터러시, 배지(Badge) 프로그램 등을 도입했다”고 강조했다. 또 “지역사회 문제해결형 프로젝트, 현장전문가 Co-Teaching 등 지역연계형 실용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캡스톤 디자인 등 현장 밀착형 교육도 확산하고 있다”며 “미래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 혁신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강 처장은 “코딩(Coding) 및 활용 능력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컴퓨터실 등 기반시설을 구축했다, 온라인 교육과정도 대폭 확대한다”며 “지역 한계를 뛰어넘는 E-learning 교과목 확대하고, 이러닝 확대와 온라인 실시간 강의까지 가능하도록 하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이를 위한 교내 무선인터넷 기반도 대폭 확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내년에는 학생들이 직접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며 “교육환경도 대폭 개선했고 강의실에 전자칠판을 도입하고, 전자교탁, 프로젝터를 바꾸고, 진흥관 각 층별 로비공간에 학습·휴게공간을 조성한 것도 대학혁신지원사업으로 추진한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외에도 교육/연구/산학협력/특성화/국제화 각 영역별로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다”며 “동국대 경주캠퍼스 교육목표는 우리 학생들을 참사람 인재로 길러내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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