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는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유통분야, 즉 생산된 상품을 수송·하역·보관·포장하는 과정과 유통가공이나 수송기초시설 등 물자유통 과정을 모두 포함하고 있어 기업이 갖추고 있는 인프라가 중요하다."
배태섭 (주)티에스물류 대표는 "우리회사는 운송업무의 전문화를 추구하고 최상의 서비스로 안전하고 신속한 운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춘 점이 강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배 대표가 이끌고 있는 티에스물류는 지난 2007년 1월 대구 동구 율하동에 뿌리를 내리고 전국을 무대로 물류의 새 지평을 열고 있는 기업이다.
화물자동차운송사업을 비롯해 화물운송주선사업, 택배화물 운송사업, 컨테이너 운송사업, 소화물 일괄 수송업, 유통서비스업, 보세 운송업, 인력 공급 및 도급 등 물류의 전 분야에 걸쳐 티에스물류의 손길은 고르게 퍼져있다.
대구시를 비롯해 경북 칠곡군과 영양군, 경남 거창군, 충북 진천군, 울산시 등에 포진해 있는 GS칼텍스, 무림제지철도운송, 현대오일뱅크, 한진택비, 아주AJ동양메닉스, (주)명일폼, (주)대주씨에스, 농협물류 등 대기업·중견기업들과 '신뢰'를 바탕으로 물류산업의 역사를 다시 쓰고 있는 것이다.
티에스물류의 강점은 오랜 기간 지입차량을 이끌며 우리나라 물류의 전 분야를 훑어 본 배 대표의 노하우에서 비롯된다. 1987년 봄 지입차량을 시작으로 사회에 첫 발을 내딛은 배 대표는 물류가 갖고 있는 미래의 나침표를 4차 산업혁명에 새로운 획일점을 찍을 블루칩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배 대표는 기존 물류를 답습하는 방식은 절대적으로 배제했다. 외부고객과 내부 협력업체가 원하는 정확한 목표설정과 마케팅 전략을 통해 서로가 윈윈(Win-Win)하는 미래지향적 운영방식을 이끌어 낸 것이다.
외부고객을 대상으로는 'B to B' 중심의 운송사업과 운송 주선업을 추진하며 이를 통해 대기업 및 우량 화주를 확보해 고객 접점에서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는 티에스물류가 갖고 있는 전국 10개 거점 협력업체 및 30개의 협력사를 통한 24시간 리얼 타임(문제해결) 운송체계가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고객과의 명확한 책임과 권한의 부여, 맞춤 운송 서비스 기능의 강화를 통한 마케팅 기능의 확대가 다양한 고객 확보와 최적의 벤치마킹을 가능케 했다.
물론 티에스물류는 지금까지 일궈온 사업 베이스에 절대적으로 만족하지 않는 기업이다. 기존의 물류를 변화시켜 4차산업혁명의 새로운 블루칩으로 보아온 배 대표의 목표는 물류의 선진화다. 이를 위해 배 대표는 물류 환경의 다양한 변화 속에서 효율적·효과적 화물운송 부문의 역량을 고도화 시켜 다양하고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 확대를 이끌어내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거점 활용과 연계 운영체계를 통한 최적화된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통해 운송업의 표준화와 체계화, 배차·배송체계의 첨단화, 프로세스 모듈화 등 고객 니즈를 실현하겠다는 계획이다.
배 대표는 "지입차량을 이끌며 배워온 물류 현장에서의 경험들이 지금의 티에스물류를 탄생케 한 원동력이 됐다"며 "티에스물류는 점차 세분화 돼 가는 물류 분야에 정점을 찍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한 노력으로 고객에게 보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