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하는 올해 재능계발 탐색 영재교육 선도학교 운영 평가에서 봉덕초와 비슬초가 우수교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재능계발 탐색 영재교육 선도학교는 '재능계발 영재교육 기회 확대를 통한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비전으로, 교육부가 2018년부터 매년 50여개 학교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봉덕초는 다중지능검사로 파악한 학생 개개인의 강점지능을 기반으로 재능별 클래스를 운영해 자신의 재능과 잠재된 영재성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비슬초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창의융합 프로그램을 방과후학교와 연계해 운영, 많은 학생들의 잠재된 영재성을 계발하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구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예비 영재교육의 기회를 제공하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