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경북 교육가족 여러분!
교육을 위해 함께 걸어가야 할 희망찬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새 희망과 큰 행복이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모두의 소망과 노력이 모여 따뜻한 경북교육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경북교육 발전을 위해 성원해 주신 도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지난해는 그 동안 닦아온 성과를 토대로 더 튼튼한 교육 사다리를 놓은 한 해였습니다. 교육가족은 물론 경북도민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함께한 1년이었습니다. 그래서 작년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기록이 많았습니다. 과학과 발명·창의력 관련 각종 대회에서 최우수교육청을 비롯하여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도민 여러분, 경북 교육가족 여러분!
2020년은 우리 아이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야 하는 중요한 해입니다.
불확실하고 다변적인 세상을 살아갈 우리 아이들이 삶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소통과 나눔, 성장에 역점을 두겠습니다.
그 첫째는 소통으로, 소통과 공감이 있는 자율적 학교문화 조성입니다. 공모사업 학교자율선택제와 학교업무의 지속적 감소로 학교업무를 정상화하겠습니다.
둘째는 나눔으로, 안전한 학교, 따뜻한 교육복지의 실현입니다. 체험형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고3 무상급식과 고2 ~ 3학년 무상교육 확대,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 운영으로 아이들의 꿈을 키우겠습니다.
셋째는 성장으로, 삶의 힘을 키우는 미래교육 실현입니다. 도전 학업성취인증제로 필수 학력을 보장하고, 수학문화관, 메이커센터의 구축으로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미래교육의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에이브라함 링컨은 "미래가 좋은 것은 그것이 하루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이다."라고 했습니다. 다가오는 미래가 더욱 밝을 수 있도록, 경자년 한 해 우리 아이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4만여 경북 교육가족 모두가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