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2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 및 그룹사 임직원, 직원 대표, 협력사/공급사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오전 9시부터 진행된 시무식 행사는 포항제철소 본사 대회의장과 광양 소본부 대강당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동시에 진행됐다.  최정우 회장은 "돌이켜보면 지난 2019년은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새로운 100년 기업을 향해 우리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던 해였다"고 신년사를 시작했다.  이어 "기업시민 경영이념의 체계적 실현을 위해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모든 경영활동에 있어 준수해야 할 기본 원칙으로 기업시민헌장을 제정·선포했으며, 100대 개혁과제도 정해진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완수했다"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2020년 국내외 경제상황은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앞으로의 미래가 어두운 것만은 아니다"면서 "新모빌리티, AI, 친환경 사업의 개화가 진행되면서 우리가 집중하고 있는 이차전지소재, Smart Factory, 친환경 에너지 등의 분야가 신성장동력으로 더욱 각광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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