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명학교가 오는 7일 졸업식을 갖는 가운데 3D 프린터와 3D 스캐너를 활용해 만지고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졸업앨범을 제작해 눈길을 끈다.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대구광명학교는 28명의 졸업생들에게 의미있는 졸업앨범 '손으로 보는 따뜻한 세상'을 전달하기 위해 경북대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과 연계해 제작했다.졸업생 이수연 학생은 "시각장애인은 사진 속 상황과 자신의 모습을 누군가에게 설명으로 전해 들어야 해서 졸업앨범을 기대하지 않았는데 손으로 볼 수 있는 졸업앨범을 받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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