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서남진(사진)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이 지난 2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집무에 들어갔다.  서 신임 본부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연고지인 고향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일하게 된 것은 영광이지만 정책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야 하는 사명에 어깨가 무겁다"며 "전 직원이 합심해 주어진 과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서 본부장은 "청렴하고 깨끗한 본부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달라"며 "이를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으로 사전예방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서 본부장은 올해 경영 화두로 공사의 중장기적 발전을 위한 택지, 산업단지, 도심지 재생 등 분야에 걸친 균형감 있는 후보지확보에 있으며 이를 위해 지자체, 주민, 유관단체 등과 보다 적극적인 협력을 주문했다.  그러면서 "인구감소와 산업구조 변화에 따른 경북지역 중소도시 쇠퇴, 구도심 공동화 문제 등 지역현안과 관련해 함께 협력하고 장기적인 발전방향을 모색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또 "다양한 세대와 직무, 성별이 어우러져 있는 조직에서 상대방의 입장과 개성을 존중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문화를 기반으로 경영목표를 완수해 나가자"고 했다.  서 본부장은 "지역발전을 위한 개발사업, 임대주택 공급 등 서민주거안정을 위한 주거복지사업, 도시재생뉴딜 등 주어진 정책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가치 실현에도 앞장서 지역민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본부가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 본부장은 대구 대륜고와 경북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 경영학과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1990년 11월 입사해 인사관리처 인사관리부장, 감사실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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