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최병윤(56·사진) 경북지역본부장이 6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집무에 들어갔다.
최 신임 본부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경북본부가 지금까지 이룩한 성과와 기반 위에서 현재 직면한 농정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한다는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며 "올해도 공사를 둘러싼 대내외 환경은 그리 녹록하지 않지만 여러분과 함께 힘을 모아 역점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작은 것부터 서로 소통하고 합심해 당면한 현안들과 과제들을 해결해 나아간다면 조직은 물론 직원들 개개인의 풍성한 열매를 수확할 수 있을 것"이라며 "노동조합과 함께 신뢰와 기본, 원칙에 기반을 두고 현장의 목소리와 직원 여러분의 의견을 소중히 여기며 노사화합과 활력있는 조직문화를 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 본부장은 경북 상주 출신으로 지난 1992년 입사해 상주지사 농지은행팀장을 거쳐 본사 농지은행처 직불사업팀장, 감사실 경영감사부장, 감사총괄부장, 상주지사장, 본사 비서실장 등을 역임했다. 가족관계는 조민숙 여사와 슬하에 1남 3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