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포수협 자회사 ㈜구룡포교역(대표 김종주)에서는 우수한 해외 선원을 선발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포항시, 구룡포수협 관계자들과 직접 베트남 하노니를 방문해 외국인 선원 송출업체 틱농과 트라엔코에서 한국에서 선원으로 일하기를 신청한 101명을 면접해 42명을 선발했다.  ㈜구룡포교역에 따르면 국내선원의 고령화 및 승선기피로 인하여 외국인 선원도입이 필요하나 일반 송입업체를 통해 검정 없이 도입한 선원들이 무리한 급여인상, 출어를 앞두고 승선거부, 불법체류 발생하는 등 여러 문제점이 있어 ㈜구룡포교역에서는 사용자 및 관계자들이 직접 현지를 방문해 신청자의 이력서를 토대로 나이, 신체조건, 인성 등을 개별 평가해 적합 판정을 받은 순으로 선발했다.  선발자들은 송출회사의 한국어 교육 및 선원교육 등을 수료하고 2020년도 ㈜구룡포교역을 통해 도입해 구룡포지역 오징어채낚기어선 등에 승선을 한다.  구룡포수협 자회사인 ㈜구룡포교역은 2018년 설립돼 2년 동안 237명의 우수한 선원을 지역의 어업인들에게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외국인 선원들을 직접 관리해 의사소통과 급여인상 조절, 불법체류 및 태업방지, 조업일수 증가등의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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