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부터 오는 17일까지 겨울 계절학교를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겨울 계절학교는 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중 희망하는 학생들이 참여하며, 경상북도장애인부모회 김천시지부와 협조해 위탁 운영한다.   겨울 계절학교는 지역사회적응체험 및 미술, 체육, 공예, 제과제빵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번 계절학교를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은 방학 중에도 지속적으로 교육 활동의 기회를 제공받으며, 지역 유관기관과의 교육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사회적응력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겨울 계절학교에 참여한 최모 학생의 학부모는 "방학 때가 되면 맞벌이 부모들은 아이들을 보살펴줄 곳이 마땅히 없어 걱정이 많았지만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이 겨울방학 중에도 진행되어 정말 다행이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마숙자 교육장은 "계절학교를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 한 명, 한 명의 꿈을 키워가는 신나는 겨울방학을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활동 지원을 통해 다양성의 공존이 당연시 되는 행복한 김천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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