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가 김동욱씨가 올림픽 레슬링·태권도·유도 금메달 리스트와 복싱 세계챔피언 등 7명으로 구성된 '영웅들의 수다팀'을 결성해 각 종목별로 전문성에 맞는 교실을 열어 사회공헌에 나선다. '영웅들의 수다' 초대 회장으로는 올림픽 첫 금메달 리스트인 레슬링 양정모씨가, LA올림픽 레슬링 금메달 리스트 유인탁씨가 단장을, 서예가 김동욱씨가 자문을 맡았으며, 88서울올림픽 유도 금메달 리스트 김재엽씨, LA올림픽 레슬링 금메달 리스트 유인탁씨와 WBA 슈퍼미들급과 IBF 슈퍼미들급 챔피언인 박종팔씨, WBC라이트 플라이급 세계챔피언 장정구씨,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금메달 리스트인 이동준씨가 멤버로 활동한다.서예가 김동욱씨는 "평소 스포츠에 관심이 있는 어린이와 청소년, 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해 모였으며, 요청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갈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또 "영웅들의 수다팀 결성에 도움을 주신 배광주 후원회 명예회장과 이순원·전인하씨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멤버를 모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