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다음달 10개월 만에 새 앨범을 발매한다. 8일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내달 21일 '맵 오브 더 솔 : 7'을 공개한다. 지난해 4월 발매한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 후속작이며 오는 9일부터 예약 구매가 진행될 예정이다.방탄소년단은 2018년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첫 1위를 달성했다. 이후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까지 '빌보드 200' 정상에 연이어 올렸다.
11개월 안에 3개 앨범을 연속해서 이 차트 정상에 올리는 기록을 썼다. 또 방탄소년단은 지난 7월 미국 닐슨 뮤직이 공개한 2019년 상반기 리포트에서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로 '톱 10 피지컬 앨범(Top 10 Physical Albums)' 1위에 등극, 미국 내 최다 앨범 판매량을 기록했다.
지난달 31일에는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새해맞이 행사에 한국 가수로는 싸이 이후 처음으로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