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경중기청)이 9일부터 2020년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이어간다.  올해 설명회는 대경중기청을 비롯해 대구시, 경북도, 고용노동부 등 총 15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을 설명하고 참가자들을 위한 개별상담을 진행해 연초 경영전략 수립에 큰 도움을 줄 예정이다.  9일 오후 2시 열리는 '종합설명회'는 2020년 주요 예산 및 정책방향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금융·기술개발·창업벤처·판로·소상공인(전통시장) 등 분야별 정책방향 및 지원내용 등을 설명한다.   특히 지자체 및 타부처도 참여해 2020년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설명하기 때문에 중소기업 지원사업 전반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 설명회에는 기업애로 상담부스를 별도로 만들어 중소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를 한 곳에서 상담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이어 10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실시하는 '찾아가는 설명회'는 지자체·유관기관 등과 합동으로 정책수요자가 있는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설명회로 기업 상담창구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지자체, 테크노파크, 신용보증재단 등의 공공기관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일반기업, 창업·벤처기업, 수출기업, 소상공인 등 정책대상별 맞춤형 지원사업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성섭 대경중기청장은 "이번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통해 지역 중소벤처기업인, 소상공인이 다양한 정부 지원사업에 대해 폭넓게 이해하고 올 한해 경영전략 수립에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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