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이 취항 10주년을 맞은 올해, 중장거리를 포함한 노선 확대, 안전시설투자, 해외 발 판매 증대 등 공격적이고 차별화된 전략으로 내실을 다지겠다는 각오다.
현재 국제선 44개, 국내선 3개 노선을 운항하고 있는 티웨이항공은 치열한 노선 경쟁에서의 차별성과 새로운 영업 전략을 위한 중장거리 노선 취항을 검토하고 이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중장거리 노선은 아직 미확정이나 중형항공기를 통해 호주, 중앙아시아, 하와이 등으로의 노선 확장을 검토 중이며, 해당 노선에 따른 차별화된 서비스도 함께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최근 운항, 객실, 정비, 전략, 구매부서 등이 참여한 전사적 TFT를 구성해 가동 중이며, 상반기 중장거리 노선 확정과 함께 연내 도입할 새로운 기종의 중형 항공기 도입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보잉737-800 NG 28대를 통해 국내 LCC 중 두 번째로 많은 항공기 보유대수를 이어가고 있는 티웨이항공은 항공기 평균 기령이 9.4년으로 국내 항공사 중 가장 낮은 기령 운영을 통해 항공기의 안전운항 상태를 최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추가로 도입될 중형항공기 또한 낮은 기령의 항공기 도입으로 안전운항을 이어갈 예정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티웨이항공은 취항 10주년을 맞아 올 한해 차별화된 전략을 펼쳐 나가는 해가 될 것"이라며 "최상의 안전운항을 기반으로 다양한 노선 확대를 통해 매출 증대와 고객의 사랑에 보답해 나가는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