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교 국외봉사단이 오는 17일까지 미얀마 아타카싸인뭬 학교에서 국외봉사활동을 펼친다.  앞서 봉사단에 선발된 학생 30명은 지난 2개월간 봉사마인드 교육, 응급처치 안전교육, 박승호 총장 특강, 체력단련을 위한 체육대회, 교내 정화운동, 선비문화체험, 벽화 및 보건교육 등의 준비과정을 가졌다.  미얀마 현지에선 교육봉사(태권도, 종이접기, 위생, 성장체조, 한글 등)와 노력봉사(강당바닥 미장, 에폭시, 골대그물 및 족구장 보수, 식수대 보수, LED전등 교체, 학교 개선공사, 도색, 벽화작업 등), 문화봉사(헤어봉사, 태권도 시범, K-POP 및 율동, 난타, 페이스페인팅, 합창 등)를 나눠 진행한다.  또 생활용품, 운동용품, 학용품 등의 지원과 현지 학생들과의 문화교류 시간도 갖는다.  특히 마지막 날은 교장, 지역촌장 등 현지 지역 인사들과 지역주민 300여명을 초대해 물품전달식과 한국음식잔치 등을 가질 예정이다.  박승호 총장은 "짧은 기간이지만 섬기는 마음으로 건강하게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워올 수 있는 귀한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