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사진)이 13일 오후 대구시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 관리청사에서 '2020 대구신청사건립 시민대토론회'를 열었다.  옛 두류정수장은 지난해 12월 22일 대구시 신청사건립 추진 공론화위원회로부터 대구 신청사(2025년 완공예정) 부지로 선정됐다.   이날 시민 토론회에는 자유한국당의 이 지역(달서병) 당협위원장을 지낸 강 의원을 비롯해 대구신청사유치를 총 지휘한 이태훈 달서구청장과 양종학 범구민추진위원장이 참석했다.  또 대구시와 달서구청의 대구시 신청사 선정 관련 경과보고에 이어 지난해 신청사 입지평가 기준을 마련했던 대구경북연구원측이 글로벌 랜드마크를 위한 대구 신청사 구상에 대해 발표했다.  시민토론회는 이어 대구시민과 달서구 지역주민들의 의견과 민원을 적극 수렴해 대구시에 건의하게 된다.   강 의원은 대구신청사 유치를 위해 지난 2018년 11월 달서구 두류정수장 부지 활용방안 시민대토론회를 개최, 두류정수장 부지 개발과 대구 신청사 유치 방안을 논의한데 이어 지난해에는 신청사 유치 서명운동을 펼치는 등 선도적으로 노력해왔다.  강 의원은 "이번 시민대토론회는 대구신청사가 영남권의 新 랜드마크로 탄생하기 위해 청사진을 만드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대경연구원 등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모아 대구시에 전달하고 반영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김진욱 영남일보 편집부국장의 사회로 윤대식 영남대 도시공학과 교수(대구신청사 중심의 대구 서부권의 변화), 최영은 대구경북연구원 박사(글로벌 랜드마크 대구신청사 구상), 김진욱 부국장(시청사이전 시민의 참여 공론화 의의)등 관련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에 이어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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