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계림고등학교는 지난 15일, 교육부 주최 한국과학창의재단 주관으로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19년 교육부과학교육 종합 성과발표회’에 과학중점학교 자격으로 참여했다. 전국 교육부지정 과학중점고등학교 가운데 125개교의 교원 및 학생 120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발표회에 계림고는 지난 1년 간 활동한 과학중점학교 운영성과 및 학생 과제연구 결과를 공유함으로써, 과학·수학교육 경쟁력을 제고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계림고는 지난 2010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과학중점고등학교로써, 다양한 과학·수학 활동을 추진하여 매년 좋은 성과를 이루고 있으며, 그 결과 지역 내 우수학생 유치에 기여해 학생들의 진로를 결정하고 꿈을 키워주어 과학·수학적 인재양성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계림고 손석락 교장은 “게림고는 경상북도 과학교육 실적 최우수교에 걸맞는 수준 높고, 내실있는 경북의 과학·수학교육활동을 더욱 다양하게 실시해 과학교육의 저변을 확대하고, 질적변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