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 3층 대회의실에서 2020년도 특수교육보조인력 배정를 위한 특수교육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특수교육운영위원회는 교육지원과장인 이학승 위원장을 비롯해 특수교육 담당 장학사, 일반학교장, 특수교사, 의사, 사회복지사, 학부모 등 8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특수교육운영위원회는 관내 특수교육실무사 및 사회복무요원을 학교 실정에 맞게 적절하게 배정하고 신규 특수교육대상자 선정을 위해 진단평가를 의뢰한 학생을 대상으로 선정·배치 및 특수교육관련서비스와 교육지원에 대한 협의가 이뤄졌다.
김철호 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자의 학교생활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특수교육보조인력을 적절하게 배정하고 특수교육대상자로 선정된 학생의 장애특성, 장애 정도, 교육적 요구 등을 반영하여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