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2020년 원전 의존형 경제구조극복 원년의 해, 2021년을 울진 방문의 해 목표를 위해 스포츠마케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울진군은 여름이 시원하고 겨울은 온화한 기후와 읍·면 전반적으로 잘 구축된 스포츠인프라 등의 장점을 적극 활용한 스포츠마케팅으로 2019년 축구 20여팀, 배드민턴 1개 팀, 야구 2팀 등 1만1000여명이 참가하는 전지훈련 팀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올 1월부터 각 종목별로 축구와 배드민턴, 야구 등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전국 및 도 단위 대회를 연중 실시하기로 하고 전지훈련과 전국 및 도 단위행사에 2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울진의 스포츠 인프라와 관광자원을 연계한 스포츠 관광도시로 명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전찬걸 군수는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각종 전지훈련 팀과 전국단위대회 유치로 숨쉬는 땅, 여유의 바다 울진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