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교가 재학생들의 면학 분위기 조성과 취·창업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도입한 '백호마일리지' 도입한 지 1년만에 장학금 1억원을 지급했다.  영진전문대는 지난 21일 교수회관에서 '2019학년도 2학기 백호마일리지 시상식'을 열고 재학생 559명에게 총6164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27일 밝혔다.  시상식에선 김정원(간호학과 2년)씨가 외국인유학생과 버디프로그램 참여, 글로벌 존(Global Zone)활동, 외국어대회 등 마일리지 실적으로 글로벌마스터에 선정돼 장학금 100만원을 받았다.  오세형(ICT반도체전자계열 2년)씨, 윤지현(컴퓨터응용기계계열 2년)씨는 커리어마스터로 선정되는 등 이번 마일리지 시상식에서 총11명이 마스터로 선정돼 각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한편 영진전문대는 지난해 1학기 실적(336명 3836만원)을 포함, 이 제도를 도입한 첫 해에 모두 1억원의 백호말리지 장학금을 지급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백호마일리지는 대학이 마련한 비교과프로그램인 백호튜터링, 영진자율향상프로그램(YAP), 진로 및 취창업 캠프, 특강 등에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그 실적을 마일리지로 적립해 장학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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