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농어업회의소가 회원모집, 법인등록, 창립총회 등을 거쳐 오는 3월 이후 공식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농어업회의소는 농어업인의 권익향상과 농어업발전을 추구하기 위한 조직으로 경주시는 2018년 9월 농식품부로부터 시범사업 대상 지자체로 선정됐다. 
경주시 농어업회의소는 △농어업 정책 자문 및 건의, △농어업지원 계획 수립·시행, △농어업관련 조사연구, △농어업관련 지도·상담·교육, △유관기관 협력·중개·알선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설립준비모임을 개최해 설립추진단(47명) 및 실무TF팀(14명)을 구성해 본격적인 설립활동에 착수했다. 그간 설립추진단 및 실무TF팀은 각종 위원회, 회의 등에서 설립당위성을 홍보했으며, 선진지 업무연찬 등을 거쳐 현재 농어업회의소 정관을 작성 중에 있다.
이와 관련 경주시는 농어업회의소 설립을 위한 홍보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홍보활동은 지속 추진 중인 홍보활동의 범위를 넓혀 보다 많은 농어업인들에게 농어업회의소를 알리기 위해 진행했다. 실무 TF팀을 4개조로 편성해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일정에 맞춰 지난 7일부터 21일까지 12일간 농어업 회의소의 필요성 및 개요에 대한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