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점촌중앙초등학교(교장 김조한) 소프트테니스부가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전북 순창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1회 유소년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단체전 우승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점촌중앙초는 여자 초등부 단체전에서 우승(5학년 김가영·권유리·김민지·임수연·현다희, 4학년 이주현)을 차지하고, 이와 함께 여자초등부 개인 복식 경기에서 1위(5학년 임수연·김민지)와 3위(5학년 권유리·현다희)를 차지하며 소프트테니스 명문 학교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날 단체전에 참가한 선수들은 모든 경기를 게임 포인트 2대0으로 끝내는 압도적인 실력으로 우승을 차지해 올해 개최될 향후 대회에서의 우승 기대감을 높였다. 5학년 임수연 학생은 “소프트테니스가 정말 재미있어요. 겨울방학에 하루도 빼놓지 않고 코치선생님과 함께 열심히 연습했더니 오늘과 같은 좋은 성과가 있었던 것 같아요. 코치선생님 감사합니다”라며 소감을 말했다. 김조한 교장은 “선수들이 빛나는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선수들의 노력과 지도자의 열정이 만들어 낸 결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행복하고 신나게 정구를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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