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에서 자유한국당 후보로 대구 북구을 출마를 선언한 김승수 예비후보(전 대구시 행정부사장·사진)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결정을 위한 주민투표에서 '군위군 소보면·의성군 비안면'이 최종 이전부지로 선정된 것에 대해 "통합신공항 건설 절차에서 큰 진전이 이뤄진 것으로 크게 환영한다"며 유치 신청 등 조속한 후속 조치를 촉구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2016년 대구시 행정부시장으로서 K-2 대구공항 통합 이전을 위한 합동 TF에 참여했었던 만큼 이전계획 발표 이후 3년 6개월여 만에 이전부지가 확정됨으로써 통합신공항 건설이 가시화된 것에 대해 감회가 크며 유치 신청과 사업시행자 선정 등 후속조치가 신속하게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통합신공항과 K-2 대구공항 이전 후적지의 중간에 위치한 강북지역을 통합신공항 건설에 맞춰 항공물류 클러스터 입지와 연결 교통망 확충 등을 통해 공항배후거점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2016년 국무총리실장을 단장으로 하고 국방부, 국토부 등 관계부처 차관 등으로 구성된 '군공항 이전을 위한 정부합동 TF'에 대구시 대표로 참여해 지역의 입장을 대변하며 협상을 주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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