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지주가 그룹임원인사위원회와 지주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그룹재무총괄(CFO) 임원으로 김영석(사진) 전 KB자산운용 본부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영석 상무(CFO)는 안진회계법인 공인회계사로 직장에 첫 발을 내딛은 이후 장기신용은행과 KB국민은행 등 여러 금융기관에서 업무를 수행했다. 현재 성도이현회계법인 전무로 재임 중에 있다.
그는 시중은행 재직 당시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 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기여했으며 다수의 해외현재은행 인수 및 합병 등 굵직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것으로 평가받는다.
또 한국 및 미국 공인회계사(KICPA·AICPA)로서 회계 전문성이 탁월해 현재 한국회계기준원 기준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활동 하면서 회계기준 제정 의사결정 등에 참여하고 있다.
DGB금융지주는 그룹재무총괄로 가장 적합한 전문경영인을 선임하기 위해 외부 전문 헤드헌터사에서 다수의 잠재적 후보군을 면밀하게 심사하는 절차를 거쳤다.
이를 통해 경력과 역량, 평판이 양호한 3명의 최종후보자군을 선정했으며 그룹 사외이사들 중심의 심층 면접 결과 김영석 상무가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종 선임됐다.
면접에 참여한 사외이사들은 "그룹 경영실적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전문성과 역량이 탁월하고 소통 능력이 뛰어난 덕장 스타일의 리더십을 겸비한 김영석 상무가 그룹 CFO로서 최고의 적임자"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