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가 지난달 31일 대구시청에서 대구상의 51개 회원기업들이 모은 성금 7억4556만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는 지난해 성금 7억1620만원보다 3000여만원 증가한 금액이다. 대구상의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2013년 4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기업의 나눔을 확산하기 위해 자체 사회 공헌 재단을 설립한 기업들을 중심으로 설립됐다. 매년 연말 회원기업들을 대상으로 나눔참여 방법을 안내하며 성금모금을 해왔다. 김상태 대구상의 사회공헌위원회장은 "기업들이 사회적 책임을 다해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달하기 위해 성금모금을 계획하게 됐다"며 "일회성 나눔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더 나은 대구를 만드는데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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