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3일을 시작으로 3개 동아리(하모니카, 댄스스포츠, 민요) 총 84명의 생활개선회원에게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아리일정은 2월 3일 하모니카(29명)를 시작으로 4일 댄스스포츠(31명), 5일 민요(24명) 순으로 동아리당 15회 교육으로 진행되고 각각 기술센터 세미나실·대강당, 모서면복지회관에서 이루어진다.
동아리교육은 배움에 뜻이 있는 생활개선회원을 대상으로 여성농업인의 특기 및 능력 배양과 건강증진을 위해 매주 2회씩 진행되며 교육이 끝난 뒤에도 회원간 친목도모와 각종 행사공연 및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동아리가 계속 운영된다.
김규환 농촌지원과장은 "동아리회원들의 열정적인 참여에 감사하다"며 "이번 동아리 교육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능력배양과 삶의 질 향상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