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교육청은 군위지역 대부분의 초·중·고등학교가 3일 개학함에 따라 지난달 31일 정안석 교육장을 비롯한 김장미 교육지원과장 등이 직접 나서 학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상황에 대한 현장 확인을 실시했다.   이들은 초·중·고 총 4교를 각각 방문해 손 소독제, 마스크 등 감염병 예방 물품 구비 현황을 점검하고 학교의 감염병 대책반 구성 현황 확인 및 감염병 예방교육 준비상황등을 점검했다.  교육청 자체 조사결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유행한 1월 13일부터 현재까지 중국을 방문한 학생 및 교직원은 전혀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나, 혹시나 모를 지역사회 유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각급 학교 홈페이지 및 가정통신문을 통해 학부모들에게 신종 감염병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준비된 감염병 예방 물품을 활용해 개학 시 감염병 예방에 대비하도록 안내했다.  정안석 교육장은 "우리 아이들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으로 부터 지켜내기 위해서는 학교 현장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과 군청, 보건소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가 중요하다"며 "감염병 대응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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