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지난해 8월부터 발행·유통을 시작한 김천사랑 상품권이 지역 자금의 역외유출을 막으며 지역 내 소비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선순환을 이끄는 지역화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3일부터 28일까지 10% 특별할인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할인 혜택은 한해 농사의 풍요와 안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정월대보름 먹거리 등을 전통시장에서 구매토록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김천사랑 상품권 이용 시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혜택이 있으며 가맹점은 연매출액과 상관없이 상품권 결제 건에 대해 결제수수료가 없어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소비자는 구매 시 할인을 받고 사용 후 현금영수증 적용을 받을 수 있다.   김천사랑 상품권은 누구나 월 40만원(연간 400만원) 한도로 관내 36개 판매대행점에서 할인을 받아 구매가 가능하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소비과정을 분석해 올해 하반기에 카드 및 모바일 상품권 발행도 계획 중"이라며 "지역경제 살리기의 일환인 만큼 상품권 사용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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