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교육지원청(교육장 남홍식)은 지난 2017년 11월 15일 포항지진 이후 정밀안전진단 결과 전면개축으로 결정된 흥해초등학교 교사동을 110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연면적 4,960.92㎡, 지상4층 규모로 2019년 1월 3일 착공, 2019년 12월 30일 준공했다.  2020년 1월 기존 임시컨테이너교실 철거 및 집기, 비품등 이전이 완료되어 2월 4일 개학을 맞이하여 개축건물에 학생들을 수용하게 되었다.   개축된 건물에는 일반교실, 특별교실, 시청각실, 병설유치원등이 배치되었으며, 사용자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친환경녹색인증 설계 및 신재생에너지, 전열환기장치등을 설치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했다.  개축공사를 통해 지난 2년여간 열악한 교육환경과 각종 교내 행사활동의 어려움을 청산하고 현대식 건물에서 행복의 배움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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