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교육지원청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비해 비상대책반을 구성하고 지난달 30일부터 지역 내 유·초·중·고등학교 중 개학 및 예정 학교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교육장 및 교육지원청담당가 개학 또는 예정인 학교를 방문해 ▲최근 14일 이내 중국을 다녀온 학생 및 교직원 현황 ▲학교현장의 감염병 예방교육 및 방역 ▲학교 출입구에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 비치 ▲감염병 대비 대응태세를 위한 예방물품(마스크, 손소독젤, 체온계 등) 확보 등을 점검했다.
윤석찬 교육장은 "학교에서는 과하다고 생각될 정도로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며, 마스크 착용, 기침예절, 손씻기 생활화 등 예방수칙을 적극 실천하고, 감염병 전파를 조기에 차단·통제해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