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이 6일 오전 11시30분 올해 추첨배정고등학교 합격자의 배정고교를 발표한다.5일 대구교육청에 따르면 배정인원은 1만4613명(남학생 7046명, 여학생 7567명)으로, 61개교(남 18개교, 여 15개교, 공학 28개교)에 배정됐다. 고등학교 학군별로는 1학군에 8340명, 2학군에 6273명이 배정됐다.수성구에서 비수성구(중구, 동구, 북구, 2학군)로 지원(배정)한 학생의 비율은 15.9%(10.0%)로 2019학년도 15.6%(10.1%)에 비해 지원율은 0.3%포인트 증가하고, 배정은 0.1%포인트가 감소됐다.또한 비수성구에서 수성구로 지원(배정)된 학생의 비율도 지난해 2.5%(3.0%)에서 올해 2.2%(2.7%)로 지원 및 배정 비율이 모두 0.3%포인트 감소됐다.대구교육청은 이 같은 결과를 대입에서 내신관리에 유리하고 수시모집과 관련된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교를 선호하는 학생과 학부모의 요구가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배정고교는 대구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비소집은 오는 10일 배정된 고등학교별로 자율적으로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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