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자유한국당 권세호 대구수성을 예비후보가 5일 공천 신청을 마치고 본격적인 경선에 돌입했다.권 예비후보는 정치적 신인으로서 이끌어갈 새 정치의 바탕으로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의 대한민국 헌법 가치의 수호'를 정치적 신념으로 내새웠다. 경제전문가로서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자유 시장경제를 지키고 서민경제를 회복하며 소상공인과 기업의 활력을 통한 경제성장'이라는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했다.그는 수성구의 미래가치를 높이고 새롭게 변모된 수성구를 만들기 위해 지역주민들이 주체가 돼야함을 강조함과 동시에 대한민국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지역민들의 강력한 지지를 부탁했다.권 예비후보는 경북고, 고려대학교 경영학 학사·석사 및 미국 미시간대학교 대학원?MBA를 마쳤으며 현재 공인회계사, 세무사, 경제평론가, 기획재정부 규제심의위원으로 활발히 활동중이며 인천국제공항공사 감사위원장, 한국재정정보원 감사, 복권위원회 복권위원 등을 역임한 경제전문가다.한편 권 예비후보는 7일 계획했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연기한다.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서울 등 수도권을 넘어 전국적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에 있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를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이어 “선거의 유불리를 떠나 무엇보다 지역주민들의 보건과 복지가 우선”이라며 “앞서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복지와 보건을 강조한 만큼 정치적 신인으로서 이력을 알릴 기회를 잠정 보류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