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자유한국당 김승수 대구북구을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실에 중앙 및 지역 유력인사들의 방문이 이어져 폭넓은 지지세를 과시하고 있다.지난 1일 개최 예정이던 김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신종 코로나 확산 예방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연기했음에도 정종섭 자유한국당 대구시당 위원장, 황태봉 미래한국당 대구시당 위원장을 비롯한 많은 중앙 및 칠곡지역 인사들이 다녀갔다.또 지난 8일에는 정해걸 전 국회의원, 배종찬 칠곡향교 전교, 오남진 전 대구시 노인회장, 고동현 영남대 총동창회 수석부회장, 이규억 영신고 총동창회장, 김정립 전 칠곡향우회장, 손옥헌 전 재구북구의성향우회장, 김영철 강북상주향우회장, 노기원 ㈜태왕 회장, 류성진 대구 북구 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회 회장단 등 300여명이 방문하는 등 연일 내방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또 같은날 오후에는 권영진 대구시장이 깜짝 방문해 행정부시장으로 2년 9개월간 호흡을 맞췄던 김 예비후보를 격려했으며 자유한국당 대구시당 정종국 홍보위원장을 비롯한 홍보위원 10여명도 김 예비후보 사무실을 찾아 열띤 응원을 보냈다.전 대구시 행정부시장인 김 예비후보는 30여년의 공직생활 기간동안 청와대 기획비서관실 선임행정관, 경북도 기획조정실장, 행정자치부 창조정부기획관, 주영한국대사관 참사관 등 다양한 보직경로를 거친데다 탁월한 소통과 친화력으로 광폭의 네트워크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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