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지난 7일 관내 노인장기요양센터를 대상으로 장기요양 가족상담 지원사업 '돌봄여정 나침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돌봄여정 나침반'은 정신건강 전문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의 자격을 보유한 공단 직원이 치매 노인을 돌보는 가족 수발자를 발굴, 개별상담과 집단활동 등 총10회의 과정으로 지원한다.올해는 대구·경북 8개(전국 60개) 노인장기요양운영센터에서 약 300명의 가족 수발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김선옥 본부장은 "가족상담 지원사업은 장기요양 서비스 패러다임의 변화"라며 "단계적으로 서비스 대상 및 사업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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