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부도서관이 올 상반기 평생교육강좌 수강생을 11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지난 7일 서부도서관에 따르면 성인 대상 강좌는 12개로 책 읽어주는 이야기 선생님 양성과정, 시 읽다 쓰다, 시니어 스마트폰 활용교육 등이다.특히 이번에 신설된 '내 이생 자서전 쓰기'는 문학작품과 함께 자전적인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삶을 깊이 이해할 수 있다.아동과 어린이 대상 강좌는 5개로 양육자가 함께 참여해야 하며, 창의폭발 가베놀이, 아빠랑 함께 책놀이, 이야기로 풀어내는 한국사 등으로 구성됐다.이중에서 ‘아빠랑 함께 책놀이’는 육아에 서툰 아빠들에게 자녀와 함께 할 수 있는 책놀이의 팁을 알려주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모집하며, 3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은 신분증과 확인서류(3개월 이내 발급받은 주민등록등본·가족관계증명서)를 지참해 방문하면 정원 외로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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