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자동차·제조 등 지역 주력산업 육성 산학연 혁신 플랫폼 구축을 위한 기반 구축을 위해 11일 '경주시 기업부설연구소협의회 구성 실무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 1월까지 회원모집 결과 46개사가 참여를 희망했으며, 다음달 출범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회의는 내달 창립을 앞두고 실무적인 의논을 위해 지역 기업 중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전담부서가 있는 업체의 연구소장, 실무자를 비롯해 경북테크노파크, 동국대·위덕대 산학협력단,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협의회칙, 임원진 구성, 간사기관 및 4개(성형가공, 자동차부품, 에너지, 바이오) 분과 지정 등 실무를 비롯해 경북테크노파크의 협의회 운영방향과 R&D 지원 사업 소개, 기업 현장 의견수렴 등 다양하게 진행됐다. 협의회 각 분과는 중앙, 도 단위사업 연계 추진, 정부 산업정책 정보공유 및 사업 공동대응, 현장 우수사례 발굴 및 애로사항 건의, R&D 역량강화를 위한 세미나, 워크숍 등 다양한 기능으로 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매개체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한편 경북도는 도내 기업부설연구소협의회 활성화를 위해 네트워크 구축, 산학연 협력기술 개발 등 3개 부문에 11억 원의 예산을 지원계획에 있고 경주시도 협의회 추진상황과 운영성과, 기업 요구사항 등을 종합검토 해 앞으로 시비 지원을 적극 고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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