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인재 영입 1호인 양금희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중앙회장이 대구북구갑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양 예비후보가 지난 11일 오전 자유한국당 대구시당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청후적지 활용방안 구상과 함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위해 힘차 뛰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그는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한 축인 대구가 IMF 이후 주산업 이였던 섬유산업이 쇠퇴하고 건설사의 줄줄이 도산 하면서 산업기반이 무너져 경제 불황으로 시민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북도청 이전터에 IT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정밀의료기술과 세포치료 플랫폼을 유치하겠다"며 "광역 의료산업 기반시설을 구축해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공약했다.그러면서 그는 "청소년, 청년, 여성, 가정문제를 실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제도에 대한 대안을 겸비한 전문가"라고 자평하며 "자녀 양육과 교육을 위해 10년 경력 단절을 딛고 제가 선택한 길은 꿈꾸는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데 작은 물방울이 되는 것"이라고 다짐했다.양 예비후보는 대구 남산초, 대명여중, 남산여고, 경북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상서여자상업고등학교(현 상서고등학교)에서 10년간 교사로 재직했다. 이후 제1회 의회행정박람회 조직위원회 부위원장, 세계직능중소상공인총연합회 자문위원, 대검찰청 수사심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